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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시간이..
- 춤추는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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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옹이 눈물을 머금고 축구계를 조용히 떠나셨습니다..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이..절로 느껴집니다..
엊그제 바르샤가셔서 마지막을 불태우신다고 하셨던 알베옹이었는데..
우리의 적인 밀라노를 위해 희생했던 분이었던 것을 떠나서,축구선수로써 그리고 이탈리아를 위해 뛰었던 지난 10여년간을 다시금 바라보면서..감사하단 말을 늦게나마 전하네요..
나름의 회상에 잠겨봅니다...
FORZA DEMETRIO~! GRAZIE DEMETRIO~!
LAVORA DURAMENTE..
춤추는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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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건
늦게알게되 잘 모르는 선수지만
짝짝짝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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