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TAR
보신 분도 있겠지만 에브라하고 악수 안하고 지나치더니 팔 잡으니까 돌아보지도 않고 뿌리치네요. ㅉㅉㅉ

이런 애를 델 피에로와 비교하다니...

발로텔리나 조이 바튼 등은 지 승질 못가눠서 악동소리 듣는다지만 이건 뭐 그런 차원이 아닌 듯..

손으로 골 막고, 인종차별 발언하고, 일부러 선수 차고... 아무리 잘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진심 정 떨어져요..

title: 11/12  유베 홈 키엘리니MarcRlDal
도대체 누가 알레후계자라는 $%#₩&@소리를 하는건지...
02-11 23:16 댓글
Caceres
정말 더럽고 졸렬해서 진짜 어휴....
02-11 23:16 댓글
Criscito
손으로 골을 막은것은 수아레즈의 멘탈이 쓰레기다 라는 근거로 내세우기는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인종차별 발언하고, 선수 가격한것은 물론 욕먹어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02-11 23:48 댓글
맑히쇼
음.. 그냥 제가 보기엔 스포츠맨십이 있는 것 같아보이지는 않는 행동이라서요.. 정정당당하지 못하달까? 그저 이기기만 하면 된다는 듯한..
02-12 00:11 댓글
Criscito
다른건 몰라도 그 장면 하나에서만큼은

4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월드컵이고
연장전 시간도 거의 다 흘러간 상황이라
실점하면 조국이 탈락하는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에서
자기에게로 오는 공을 막지 않고
쿨하게 내버려둘수 있는 선수가 몇 안될것 같네요.
오히려 그렇게 할 수 있는 선수가 대인배인것 아닌가 생각하고요.

스포츠맨십이 없고, 정정당당하지 못해서라기보다
본능적으로 손이 나갔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지요.

혹시나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절대 수아레즈 옹호하는것 아닙니다.

오늘 경기만 봐도 에브라 악수 거절한것이나
전반 끝나고 관중석 쪽으로 공을 차버린걸 보면
미친듯이 까여도 할말 없을듯.
02-12 00:20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음.. 그건아닌거같아요

공이온다고 골먹히기 싫다고 손을 쓰는게 대인배라뇨..

그건 프로로서 의식 자체가 없는거라고 보는데요 전..
02-12 00:32 댓글
Criscito
아뇨. 위에서 쓴 대인배라고 말씀드린 표현은
'저런 상황에서 공을 막을 수 있는데도 막지 않고
패배를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선수'를 지칭한 것이지,
수아레즈를 지칭한게 아닙니다.

당시 상황에서는 수아레즈가 멘탈쓰레기라고 욕먹을만한 상황이라기 보다는
그러지 않을만한 선수가 대인배라는 뜻이었어요.
02-12 00:38 댓글
Taylor Swift Fan
수아레스가 욕먹은건 핸드볼파울이 아니라, 그이후에 행동이문제죠. 울면서 퇴장당하다, 상대가 PK 실축하고 팀이 이기니 기뻐서 울부짖는데 애기도 아니고 무슨. 밉상소리듣는건 당연하죠.
02-12 00:43 댓글
Criscito
괜히 제가 수아레즈 옹호하는 사람 되는것 같고,
이분위기에 자꾸 옹호하는것도 웃기고 해서 일부러 댓글 안달았는데
여기에 댓글 달아주시네요ㅠㅠㅠ

실축하고 나서 기뻐하는 것과 우루과이의 승리에 대해
기뻐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도 생각되는데,

본인이 골을 막아서 퇴장당했으면
페널티킥 실축과 승리에 대해서도 기뻐하면 안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상대팀 입장에서는 약이 오르고 얄미워 보일수는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행동으로 멘탈이 나쁘다. 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02-12 00:48 댓글
Taylor Swift Fan
그장면 그때 보셧는지요. 보통 생각이 있는 선수: 휴 다행이다 하는반응. 이겨서 기쁘긴 한데 맘놓고 기뻐하기도 민망한 상황. 탈락한 상대에겐 미안한마음이 2%정도는 있음. 주변동료들이 위로해줌. 수아레즈: 동료들 잡고 흔들며 좋아서 미친듯이 날뜀. 이건 본인의 핸드볼파울때문에 탈락한 상대를 존중하지 않은 스포츠맨쉽이 부족한 행동이고 따라서 맨탈이 썩은거 맞습니다. 당당히 승부를 겨뤄 이긴거에 대해 기쁨을 표출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나선수들도 4년에 한번 열리는 월드컵을 위해 피땀흘려 뛰었는데말이죠. 축구선수는 때로는 어린이들의 우상이기도 합니다. 이런 어린애같은 행동에 월드컵을 시청하는 전세계어린이들이 뭘보고 배울까요.
02-12 00:56 댓글
Criscito
네. 그장면 라이브로 생생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퇴장 판정 받고나서
통로로 퇴장하면서 빼꼼히 PK 장면 쳐다보다가
실축하는 것 보고 미친듯이 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상대팀 선수 앞에서 선수들을 자극하면서 좋아한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팀 동료 옆에서 동료 붙잡고 기뻐했던 건데
너무 부정적인 견해가 아닌가 싶고요.

그리고, 가나가 핸드볼 파울 때문에 탈락했다고 단언하는것도 어렵지 않나 싶어요.
물론 핸드볼 파울로 인해서 우루과이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생긴것은 맞지만
가나에게 PK도 주어졌고, 그걸 넘긴다고 해도 승부차기가 이어지는건데,
어디에도 우루과이가 이긴다는 보장은 없었죠.
오히려 가나가 그 상황에서 진것이 더 놀라웠을 정도인데요.
02-12 01:07 댓글
Taylor Swift Fan
핸드볼 파울 안했으면 골들어가고 2-1스코어로 경기는 종료직전인 상황이었는데요. 제말의 요지는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이유입니다. 파울해서 이겨놓고 미친듯이 좋아해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은데 있죠. 이건 어디까지나 "도덕적인 문제"라 이렇게 좋아한데 따로 징계는 받지 않았지만 "비난을 받기엔 충분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수아레즈라도 핸드볼파울해서 이겨놓고 저렇게 좋아했을거다, 델피에로,카카,박지성같은선수라도 저렇게 행동했을거라 생각하신다면 저도 더 할말없습니다.
02-12 01:22 댓글
Criscito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수아레즈가 핸드볼 파울 안했으면 물론 가나가 이겼을겁니다.
그렇다면 수아레즈가 파울 했더라도
만약 가나가 PK 성공시켰다면 우루과이가 이겼런지요.

PK를 실축하게 만든게 수아레즈가 아니고,
또한 이어지는 승부차기에서 선방한게 수아레즈가 아닙니다.

수아레즈는 우루과이에게 실낱같은 희망을,
그것도 PK를 막고, 승부차기까지 넘겨야 하는
말도 안되는 희박한 가능성 하나만 우루과이에 남기고 퇴장당한거에요.

그리고 그 말도 안되는 희박한 가능성을 뚫고 우루과이가 승리했기에
팀 동료들과 얼싸안고 누구보다 기뻐할 만한 선수가 수아레즈라고 생각했고요.

예시로 드신 델피에로, 카카, 박지성같은 선수들은
아마 수아레즈같은 행동을 하지 않았을것 같긴 하네요.
그런데 예시로 든 선수들은 멘탈이 좋다 라고 평가받는 선수들이 아닌가요.

제 말은 수아레즈가 멘탈이 좋다는게 아니라
어떻게 보면 그 상황에서 자기팀 승리를 가장 기뻐할만한 선수를 보고
(자중하고, 상대팀을 위로하는 제스춰를 취했다면 물론 더 좋았겠지만요.)
멘탈이 나쁘다라고 평가하는게 좀 가혹하지 않냐는 겁니다.

그 때의 수아레즈의 표정은,
상대를 자극하려는 의도같은건 적어도 제 눈엔 보이지 않았고
팀 승리에 대해 기뻐하는 정말로 원초적인 기쁨으로 보였거든요.
02-12 01:35 댓글
Taylor Swift Fan
쳇째로, 이글의 쟁점은 수아레즈의 "멘탈"이엇던걸로 아는데요. 노매너에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행동을 한선수를 멘탈이 나쁘다 평한게 가혹하시다니 제머리로는 이해가 잘...
둘째로 수아레즈는 "나", "우리"만 생각한다면 가장 기뻐할만한 상황의 선수이기도 했지만 "타팀"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좋아해서는 안돼는 선수이기도 했습니다. 비난받는게 가혹한게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는 나는 핸드볼파울해서 가나의 승리를 스틸한거에대해 윤리적인 죄책감이 전혀 없고, 우린 그저 이기기만 하면 수단과 방법 모두 상관없다를 공개적으로 광고한것과 다를바가 없기때문입니다.
셋째, 상대를 자극하려는 의도는 아니엇던걸로 보이나 상대를 존중하지 않음으로 가나팬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제 친구중 가나계미국인애는 아직도 수아레즈를 증오합니다. 한국이 저런식으로 졌다면 저라도 아직도 수아레즈를 찢어죽이지못해 이를 부득부득 갈았을겁니다.
넷째, 저만 이렇게 생각한게 아니고, 수아레즈의 행동에 전세계언론과 타 축구선수들또한 어리석은 행동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럼 이거또한 전세계가 모두 한선수에게 가혹하게 마녀사냥한거라 생각하시겠군요.
02-12 02:09 댓글
Criscito
노매너에 스포츠맨쉽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Taylor Swift Fan님과 그 의견에 동조하시는 분들의 기준이지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이 논쟁은 수아레즈의 핸드볼 파울이 아닌,
팀이 이긴 후 경기 후 수아레즈가 기뻐한 점에
촛점이 맞춰진게 아닌가요.

경기 후에 수아레즈의 핸드볼 파울 자체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수아레즈가 팀 승리에 기뻐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큰 논란이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기본적으로 저도 사실 수아레즈가 좀 자중하고,
상대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수아레즈가 기뻐한 것은
상대를 조롱하려거나 자극하려는 의도라고 보이지 않고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위기를 넘기고 팀이 이겼기 때문에 나온
일차적이고 원초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노매너에 스포츠맨쉽에 어긋난다고까진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수아레즈가 승리를 빼앗았다고 하시는데,
수아레즈가 가나의 승리를 스틸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과장된 주장이라 생각하고요.
수아레즈는 우루과이에게 회생의 기회를 준 것이지,
가나의 승리 자체를 스틸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12 03:20 댓글
tragicmasta
전반전 거의 끝날때쯤 벤치에다가 강슛.. 예전에 메시가 관중석으로 찬 슛 비스무리한 장면 연출되더군요 .
02-11 23:54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강슛뿐아니라 발렌시아가 그거가지고 어깨툭건들자 수아레즈가 발렌시아가 만진어깨

닦으려고난리침.. 설마 어깨만졌다고 그렇게 발광한건 아니겠죠 ㅎㅎ
02-12 00:18 댓글
Taylor Swift Fan
이것도 엄밀히보면 인종차별, 인종차별의 기준은 상대방의 인종, 백그라운드를 바탕으로 불쾌감, 모욕감을 주는 행위입니다. 예전 문대성 태권도위원도 악수하고 상대방이 악수한손을 닦자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죠. 이놈 정말 보면볼수록 뼈속까지 쓰레기인듯.
02-12 00:22 댓글
tragicmasta
헐 그것까지는 못봤는데 수아레즈 대단하네요.. 흑인이 만지면 무슨 세균이라도 옮나 ㅋㅋㅋㅋㅋㅋㅋ나참
02-12 00:32 댓글
title: 05/06 홈 GK카세레스
당연히 멘탈 쓰레기죠..
수아레즈 쉴드칠건 진짜 하나도 없음
02-12 02:52 댓글
푸시울
솔직히 수아레즈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인종차별에 대한 것은 확실하게 밝혀진 게 없고, 에브라가 괜히 발끈했겠냐마는, 그것이 인종차별에 대한 언급을 수아레즈가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아니겠죠. 정확한 내용은 당사자들만이 알겠죠. 어쨌든 리버풀이 무슨 이유에서 항소를 포기한 지는 모르겠지만, 항소했다면 또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이었죠.
하여튼 여기서 가나 전까지 얘기가 흘러갔는데, 개인적으로 가나 전 수아레즈의 행동은 잘못된 것이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크리시토님 말씀처럼 조국의 탈락을 막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겠죠. 그것이 스포츠맨십에 어긋난다 치더라도 그건 그 뒤의 얘기겠죠. 오히려 무슨 수를 쓸 수 있는데, 스포츠맨쉽에 사로잡혀 팀의 패배를 지켜보는 것은 위선자죠. 그리고 수아레즈가 핸드볼 파울을 함으로써 가나가 부당한 피해를 당한 것이 아니잖습니까? 반칙을 했고, 수아레즈는 퇴장을 당했고, 가나는 pk를 얻었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경기 막바지에 일어났고, pk가 안들어갔고, 결국 승부차기 끝에 가나가 패했다는 데 있습니다. 만약 가나가 이겼다면, 문제될 일이 없었겠죠? 조금 결과론적이지 않나요?
자꾸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이기는 것은 나쁘다라고 하시는데, 지는 것보단 확실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 것이 아니고(살인적인 태클로 부상을 입힌다거나), 경기 내적으로 허용되는 것이라면 당연히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경기를 이겨야죠. 그게 스포츠맨쉽입니다, 라고 전 생각해요.
또 수아레즈가 통로에서 팀의 승리를 기뻐했다는 것을 문제 삼으셨는데, 이것까지 걸고 넘어가실 줄은 몰랐네요. 이건 뭔가 적절한 예시가 떠오르진 않지만, 넌 조금은 부당한 방법을 썼으니깐 기뻐하지도 마, 라는 것과 비슷하달까, 유치한 발상 같네요.
02-12 05:59 댓글
푸시울
악수 건은, 제 기억으로는 웨인 브릿지가 존 테리의 악수를 거부했던 것도 그렇고, 뭔가 선수들이 악수를 거부하면, 조금 귀엽네요 ㅋ "너 진짜 싫어" 이러는 투정 같기도 하고, 전 수아레즈가 인종 발언을 한 게 아닌데 에브라가 오인해서 나 피해봤어, 이러는 의도로 거부한 걸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것도 염두해 두었어요.
만약 수아레즈가 진짜로 인종 차별의 발언을 했다면, 용인할 수 없겠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게 없는데도 너무 한 쪽 측면만 보고 수아레즈 멘탈 쓰뤡이니 어쩌니 하시니깐 조금 안타까워서 환기시키는 차원에서 댓글을 남기는 거에요. 수아레즈가 백인도 아니고, 분명 인종 차별에서 우위에 있지 않은 히스패닉계인데... 여러 것들을 감안해야죠.
어쨌든 언론이나 축구팬들이 수아레즈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은 건 분명합니다. 이후의 일은 수아레즈 본인의 몫이겠죠. 제가 좋아하는 선수도 아니고, 월드컵 16강 결승골의 얄미운 주인공이기도 해서, 호감 상태가 아니라서 알아서 하라죠 ㅋ
그래도 적당한 수준이면, 루니나 발로텔리처럼 악동 기질인 선수가 좋다능 ㅋ 물론 델피에로 같은 선수는 완전 좋아하지만요 ㅋ
02-12 06:14 댓글
title: 05/06 홈 GK카세레스
신의손 사건은 저도 동의

하지만 다른 부분은 밝혀진게 없다고 해도 일단은 fa에서 했다고 판결했고,리버풀도 항소하지 않았으니 인종차별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그리고 본인도 negro란 단어를 썼다는건 인정했고요
02-12 07:52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DELPIERO10
델피에로의 후계자가 골만 넣으면 되는줄 아나 ㅡㅡ
02-12 08:02 댓글
짬브로타
수아레즈 멘탈 안좋은건 확실하지만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들어가는 골을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막은건 당연한 행동이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조국이 4강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았죠. 그걸 그냥 손안대고 골을 먹어야 좋은 선수라고 말하기는 좀.. 만일 우리나라 선수가 그상황에서 손으로 막지 않고 편안히 골 먹었다면 전 엄청 욕했을것 같은데..
02-12 09:51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부폰강피
월드컵 일은 저도 수아레즈 편이네요. 만약 우리나라대 우루과이에서 수아레즈가 아닌 우리나라 선수가 그렇게해서 막고 올라갔으면 국민영웅될듯하네요
02-12 11:00 댓글
tragicmasta
헉..월드컵때 신의손 사건은 절대 일어날수 없는일 아닌가요. 그건 부정한 방법으로 승리하겠다는건데,프로 선수라면 순간적인 본능을 억제를 해야하는거 아닐까요..그러니까 프로페셔널 프로라고 불리는거고..그 행동은 절대 용납이 안되져. 예를 들어서 앙리 핸드볼 사건이나 마라도나 신의손 등등 이건 프로의 자격이 없는 행동입니다 수아레즈나 앙리 마라도나들이 동네 조기 축구회 아저씨들도 아니고 아무리 팀이 떨어지느니 마느니 한 입장이라도 그건 프로로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전 우리나라 선수가 그렇게 했다면 정말 부끄러웠을거 같네요. 부당하게 얻은 승리도 대의를 위해서 했다고 하면,부당한 방법으로 얻은 모든것들도 그러한 논리로 용인이 될수도 있어요..
02-12 11:10 댓글
푸시울
그러니깐 제가 너무 결과론적으로 생각하신다고 말한 겁니다. 지금 자꾸 잘못 생각하시는 게 수아레즈가 핸들볼을 함으로써 승리를 얻은 게 아니라, 단지 팀의 패배를 막았을 뿐입니다. 반칙을 했고, 그에 상응하는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뭐가 문제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경기 중에 선수들이 수없이 반칙을 하는데, 한가지 예를 들면 역습시에 상대방에게 반칙을 함으로써 상대팀의 결정적인 찬스를 뺏고 옐로우카드를 받는 경우는 흔하죠? 그럼 그 선수들도 모두 프로페셔널한 정신이 부족한 걸로 치부해야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략의 일부죠. 패널티를 무릎쓰고 팀의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니깐 말이죠.
그리고 트레직님이 예시로 든 것은 수아레즈와는 다른 경우죠. 앙리와 마라도나의 경우는 핸드볼 반칙을 했는데, 심판이 반칙 선언을 하지 않고 넘어가서 문제가 된 건데, 수아레즈는 충분히 처벌을 받았습니다. 너무 결과론적으로 기안이 실축을 했고, 승부차기 끝에 가나가 패배를 해서 수아레즈의 반칙이 부각되서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하네요.
02-12 17:45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비유가 좀 이상하시네요 푸시울님이야말로 핸드볼반칙했고 결과적으로 PK를 줬으니 할말없지않냐는 결과론적으얘기하시는데다 또한 역습시 반칙과 수아레즈 신의손을 동급으로 두고 계시는데 일반적으로 역습시 태클은 역습하고있는팀서폿입장에선 욕나올수있는상황이고 반대편서폿입장에선 잘막았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막았다라고 결론이 나구요
근데 수아레즈가 손을 쓴게 경기내적으로 허용이 되는걸 잘 이용한건가요?
밑에 예를 들었지만 중요한경기였고 때문에 골이 먹히기 싫어서 손을 썻다한다면
챔스결승이나 리그우승등 중요한 경기에선 핸드볼들이 속출해야맞는거겠네요?
님 의견대로 경기 내적인걸 잘 활용한거니까요?
하지만 선수들은 안그럽니다 역습시 태클을 할지언정 골먹히기 싫다고 손은 안쓴단말입니다.
이게 두경우의 차이가 다르단것과 무얼 의미하는진 푸시올님도 아실꺼라 생각하고 더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 사견이지만 축구는 발로하는것이지 손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어떤경우에라도 골키퍼가 아닌이상 손을 쓴다는건 용납될수 없다 생각하구요.
그럴꺼면 핸드볼을 해야겠죠?
또한 친구들이랑 축구를 해도 마찬가집니다
역습시 태클을 한것과 골인걸 먹히기 싫다고 손으로 막은것
친구들은 손으로막은걸 더럽게 게임한다.쓰레기라하고 얜 정신이 글러먹었다고 더이상 같이 공차진 않겠죠

전 어떤옹호가 있더라고 수아레즈 신의손은 인정받을수 없다 생각합니다.
02-12 18:02 댓글
산효
축구 하다보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니까..
뭐 이런거 때문에 축구가 더 재밋어 지는거고 뭐..
굳이 쓰레기니 뭐니라고 까지 말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요...
뭐 이러쿵 저러쿵해도 나랑 관계있는 사람도 아니고, 축구에 재미를 더해주는 거라고 보시면 되죠 뭐..
영 기분이 별로면 그냥 아 그놈 마음에 안든다 정도면 충분한듯.
수아레즈를 좋아하거나 싫어하는건 아니고..
저는 단지.........


발로텔리 사랑함
02-12 12:07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전 위엣분들 월드컵 신의손사건 옹호하는게 이해가안되네요
손을안대는게 위선자라뇨?
축구룰자체에 손을쓰는걸 엄격히규제해논건데 그걸깨면서 사용한게 스포츠맨쉽인가요?수단방법안가리고이기면된다는식으로 손썻단건데 그런선수맨탈이라면 억측일수있지만 살인태클도할수있단거아닌가요?
그상황에서 손을안썻다면 오히려욕을했을꺼라니.. 좀 어처구니없네요
02-12 12:46 댓글
Matri
신의손 옹호는 골 안먹히려고 수비수가 공격수 후려쳐도 된다는것과 같은거임
02-12 13:01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골먹히는걸 누가좋아하겠습니까
월드컵드립치시는데 그럼 챔스결승같은곳에서도 신의손이 남발해야겠네요?
옹호하는 이유들이참...
02-12 13:09 댓글
짬브로타
절체절명에서 머리와 발로 공을 막으려 하다가 닿지 않아서 본능적으로 손이 가서 패널티킥주고 퇴장당하는것과 비인도적이고 고의적인 살인태클과 공격수 후려치기를 동격으로 보시다니요ㅠ 그건좀ㅠ
02-12 15:52 댓글
떵펀신
타팀 선수가지고 당사 사람들끼리 싸울필요가 있나요...
02-12 18:19 댓글
채영준
맞습니다...
02-12 18:29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사견이지만 이건 타팀선수를 떠나서 행동에관한 옳고그름따지는 문제라보네요..
02-12 19:00 댓글
No.28Cannavaro
인종차별 논란을 떠나서 공을 손으로 막고,일부러 선수차고해서 쓰레기란 소리까지 들어야 하는걸까요 ㅋㅋㅋ 스콜스,날두 이런애들도 다 쓰레기네 그럼 ㅋㅋ
02-12 23:50 댓글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걔들보고 맨탈좋다고하진않죠
02-13 00:39 댓글
title: 97/98 홈 델 피에로조형진
스콜스나 호날두가 선수 일부러 차는행위는 제가 본적이 없지만

그런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마땅하죠.

하물며 선수 부상을 좋아하는 행위 조차도 강력한 비난을 받는건데....

"공을 손으로 막고, 일부러 선수를 찬게 쓰레기냐"는 반응... 유베당사에서 이런댓글을 볼준 몰랐네요.

좀 예전얘기지만 로이킨인가 보복성태클을 해서 스포츠에 반하는 행위라며 엄청난 징계를 받은적도 있었는데요.
02-13 01:02 댓글
수지
결론적으로 수아레즈는 비호감인듯
02-13 00: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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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타사이트 언급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드레날린 2012-03-25 4264
공지 유벤투스 2011-2012 시즌 리그일정 [80] 유벤투스마니아 2011-09-12 28800
32827 리버풀 이번시즌 비매너인듯.. [6] Ksoul 2012-02-12 368
32826 바르샤 오사수나 원정 멸망 [9] 떵펀신 2012-02-12 792
32825 윽 밀란 이겼네여 [7] title: 05/06 홈 GK카세레스 2012-02-12 825
32824 밀란이 한골 먹고 시작하는데요? ㅎㅎ [8] Taylor Swift Fan 2012-02-12 804
32823 앙리 역전골, 아스날 2-1 승리. [4] 간지붐송 2012-02-12 593
32822 리그 4연무 ㄷㄷㄷㄷ... [4] Werder&Isan 2012-02-12 750
32821 리버풀전 보다가 생각난건데 .. [8] Lipy89 2012-02-11 694
32820 에브라 수아레즈 능욕 쩌네요 [5] tragicmasta 2012-02-11 799
32819 아..근데 발렌시아보니까 싴이 생각나네요 [8] title: 11/12  유베 홈 델 피에로ㅇㅎㅁ 2012-02-11 638
» 수아레즈는 정말 멘탈 쓰레기인듯.. [41] 맑히쇼 2012-02-11 1018
32817 지오빈코에 관한 갠적인 의견 [11] L!chtste!ner 2012-02-11 1021
32816 현재 연기된 2경기의 문제 [1] 떵펀신 2012-02-11 693
32815 [오피셜]볼로냐 - 유벤투스 전 연기 [4] title: 05/06 홈 GK카세레스 2012-02-11 641
32814 지오빈코 관련 [26] title: 05/06 홈 GK카세레스 2012-02-11 825
32813 네이버스포츠 해외축구 보고있자니 [5] 카다 2012-02-11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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