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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글인데 여기서도 그렇고 대부분 걱정하시는걸 보면
1.피지컬이 약하다
2.세컨탑에서 포텐이 텨졌기에 윙포에선 상당히 애매하다
3.콩테의 전술에 본인이 적응할 수 있을까?
대충 이정도인데 개인적으로 변호를 해주자면
1. 유베에서의 모습은 거의 멸치수준이었죠.. 게다가 키도 작으니... 하지만 파르마 가서 본인이 더이상
스피드와 센스만으로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는지 웨이트를 하면서 상당히 몸이 눈에띄게 단단해집니다
그러면서 애초에 작은 키가 굉장한 이점으로 작용하죠 무게중심이 낮으니 오히려 쉽게 밀리지도 않게되고
점점 우리가 지오빈코에게 바란 메시의 모습에 점점 다가갑니다..
이 영상은 11-12시즌 활약상인데 1분20초쯤에 보시면 아얘 상대수비를 몸으로 밀어비리고
볼을 탈취합니다.. 뺐긴 선수는 벨로소로 알고 있는데 결코 피지컬이 약한 선수는 아니거든요..
2. 제가 예전부터 빙코 팬이었고 파르마 임대갔을떄 경기를 자주 챙겨봤습니다
첫시즌엔 마리노 감독체제하에서 주로 433 왼쪽 윙포로 뛰었는데 이때도 잘 해주긴 했지만 뭔가 부족하단
느낌은 지울수 없었는데 마리노가 경질되고 콜롬바가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세컨탑으로 기용이 됩니다
이때부터 제가 보기엔 선수 기량 자체가 한단계 발전합니다 소위 포텐이 터졌다고 말하는 수준으로 말이죠
11-12시즌 절반이 지난 현재 9골 5어시... 대단한 스탯이죠
그리고 도나도니 감독이 부임하면서 다시 왼쪽 윙포로 돌아갔는데
애초에 기량자체가 발전했기에 포지션은 문제가 안되죠 여전히 대단한 모습 보여줍니다
3. 전 콩테가 상당히 선수보는 눈이 있다고 보거든요 붗 리히 비달 피를로 잨 가리비 영입은 대성공이고
쩌리에 불과했던 페페가 페시 페날두라는 소릴 듣게되고 바르잘리는 세랴 최고의 센터백이되고
자케리니를 중미로 기용면서 또다른 옵션을 만들고... 정말 선수의 잠재력과 능력을 최대한 뽑아낼수 있는
엄청난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콩테가 리턴을 요청한걸 보면 뭔가 생각이 있곘죠
아마 빙코가 유베에게 상당한 +요인이 될거라 생각했겠고 콩테가 여태까지 보여준 능력을 생각하면
이 결정이 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tragicmasta | 둘다 영입해서
------- 마트리 지오빈코 ---- 로시 이탈리안 쓰리톱 고고 쓰고 생각해보니 슈퍼 클래스의 수미가 있어야 될듯.. |
02-11 21:59 댓글 |
| Taylor Swift Fan | 뭐 콘테가 한전술만 고집하는 감독도 아니고 4-3-1-2도 안될건 없다고 봅니다. 다만 미들진에 피를로 중앙에 양측면미들에 비달과 멜로나 디아라같은 다른 강력한 홀딩을 써야 발란스가 맞을듯. 다만 이전술은 스트라이커가 많이움직여야하고 (맡,붗,로시는 괜찮지만 제코,이구아인,아마우리같이 정적인 유형은 시망) 양풀백이 공수에서 하나라도 제역할을 못하면 대단히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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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00:26 댓글 |
| Taylor Swift Fan | 물론 중하위권팀으론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좀 강한팀의 걸출한 공미에겐 (에르난데스나 파스토레같은) 마르키시오가 수비시에 털리는걸 많이봐서요. 마르키시오좋아하는 선수이지만 분명 수비만 놓고봤을땐 멜로,비달만큼은 아닌듯. 물론 개인적인 사견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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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00:4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