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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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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만 가만히 있어도 눈이 끔벅여질 정도로 피곤한 상태이지만
수면 이상으로 간절하던 게 기분전환이라 뭘 좀 해야만 했어요.
옷 갈아입고 자전거만 들쳐메고 나와 그 길로 가평행.
호명산을 오르며 땀방울 흘리고 거친 숨 몰아쉬다보니
그러는 중엔 다른 잡생각이 안 들어서 좋더라구요.
지금은 마치고 복귀중인데 눈이 감겨서 쓰러질 것 같네요.
얼른 가서 더운 물에 몸 던지고 자리에 눕고 싶네요.
정말 징한 하루입니다.
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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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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