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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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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보석' 파울로 디발라가 마우리찌오 사리 체제 아래에서 과거의 빛을 되찾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La Gazzetta dello Sport>는 28일 디발라의 시장 가치가 최고치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유벤투스의 디발라는 2년 전 FW 네이마르, FW 우스만 뎀벨레, FW 킬리안 음바페를 잇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으로 인해 지난 시즌 출전 기회가 현격히 줄었다"
"그렇기에 시장 가치가 크게 떨어졌다. 2년 전 디발라는 150m유로의 가치가 있었다"
"실망스런 지난 시즌을 보낸 디발라이지만 다시 자신의 지위를 되찾았다"
"그것은 자신 가진 힘으로 스스로 되찾았음을 의미한다"
"올 시즌 퍼포먼스에 따라서 상위 3선수를 웃도는 것도 가능하다. 활약에 따라서 그들을 능가하는 후오리클라세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스페인 미디어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치 CFO는 디발라의 계약 갱신을 서두르고 있다" 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올 시즌 팀을 구하는 결승골을 연발하며 유벤티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자신 또한 유벤투스에 대한 "사랑"을 공언 하고 있는 이 등번호 10번은 올 시즌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려고 한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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