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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몇몇분들 도대체 팬입장으로 게시글,댓글 쓰시는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본인의 의견만 옳다라고 내세우는데 각자 개인의 의견이 다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남의 의견은 이해와 존중도 못하면서 본인의 의견에 이견이 생기면 너무 공격적으로 쓰시는데 솔직히 감안하고 봐도 글자체가 유벤투스 팬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칼다라 간건 아쉬운게 맞고 보누치 온건 화가 날수도 있는데 아직 시즌 개막도 안하고 결과도 없는데 마냥 깎아내리면서 당사내에서의 같은 팬과 말다툼이 너무 잦아요. 서로 유베 좋아하는 입장에서 공감하러 가입하고 활동 하는곳 아닌가요? 매일 매일 이런패턴이 반복되니 질립니다.. 더 이상 이해해줄수가 없어요.
칼다라,보누치 관련 의견은 자유입니다. 서로서로 이해 존중하면서 응원하자구요.
칼다라,보누치 관련 의견은 자유입니다. 서로서로 이해 존중하면서 응원하자구요.
'ㅅ'
Lv.11 / 1,4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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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건
무척이나 동감합니다.
유베라는 팀을 응원함에 있어
어떤분들은 선수들때문에,
또 어떤 분들은 오랫동안 유베가 가지는 히스토리와 명성들 때문에
도 어떤 분들은 보드진들 때문에 등등
다들 각각의 이유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들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한 팀을 서포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자기의 이유를 남에게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보] 건 관련하여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서포팅을 못하겠다는분들도 계실테고, 그래도 한편으론 이해한다는 분들도 계시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수학공식처럼 유베 응원의 정답이 있는건 아니자나요.
다들 더운 날씨인데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드시면서 ㅋㅋ
감정을 식혀봐요..
어쨌든 이러자 저러나 유베가 잘되길 바란다는 마음은 같은것 같아요.
유베라는 팀을 응원함에 있어
어떤분들은 선수들때문에,
또 어떤 분들은 오랫동안 유베가 가지는 히스토리와 명성들 때문에
도 어떤 분들은 보드진들 때문에 등등
다들 각각의 이유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이유들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한 팀을 서포팅하는 이유는 여러가지입니다. 자기의 이유를 남에게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보] 건 관련하여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서포팅을 못하겠다는분들도 계실테고, 그래도 한편으론 이해한다는 분들도 계시고, 서로를 존중해 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수학공식처럼 유베 응원의 정답이 있는건 아니자나요.
다들 더운 날씨인데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드시면서 ㅋㅋ
감정을 식혀봐요..
어쨌든 이러자 저러나 유베가 잘되길 바란다는 마음은 같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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