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부폰으로부터 배운다'

돈나룸마: '부폰으로부터 배운다' (Donnarumma 'learns from Buffon')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이탈리아의 팀메이트 지지 부폰으로부터 "모든것을 배우길 원하고" 당신들이 자신에게서 문신이나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볼 수 없을것이라고 약속했다.

17살인 밀란의 슛 스토퍼는 TG1에 다가오는 스페인과 마케도니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 부폰과 환상적인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처음 몇 번의 소집에서 그는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전 그로부터 모든것을 배우고 싶기 때문에, 훈련에서 그의 모든 움직임을 따르고 있습니다.", 돈나룸마가 말했다.

그는 그가 훌륭한 골키퍼로 성장할 운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반응했을까요?

"저는 최선을 다하는 것과 겸손한 것이 제 부모님께서 처음 알려주신 것이자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 어머니께서는 항상 겸손하고 잘 행동하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제 아버지는 지금도 목수로 일하고 계시지만, 그는 제가 그를 돕는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일에 관해서는 제가 그만큼 훌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족의 영향력은 돈나룸마가 타투와 반짝이는 것들로 덮힌 많은 풋볼 스타들처럼 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하기도 한다.

"제 아버지는 항상 말하십니다: '문신이랑 귀걸이는 안돼', 그래서 전 절대 그것들 안 할거예요!"

"이적에 대한 추측들은 제 시선을 돌리지 못합니다. 이 방면의 일에서는 모든것의 기본이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밀란에 집중하고 있고 제 팀을 위해 가능한 한 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92496/donnarumma-learns-buffon

* 의역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