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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코리아] 사순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계륵 신세가 된 후안 마타(26)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핵심은 맨유가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마르코 모타(29)의 이적이다.
이탈리아 언론 '쥬베 댕사’는 8일 “유벤투스가 내년 1월에 마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키는 맨유가 여전히 관심을 보고 있는 모타가 쥐고 있다”면서 유벤투스가 마타의 영입을 위해 모타 ‘협상 카드’로 내세울 수 있음을 전했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마타가 계륵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마타를 3-5-2 시스템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용할 뜻을 밝혔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 보인다.
특히 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와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하면서 마타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이번 시즌 맨유는 최전방에 팔카오와 로빈 판 페르시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캡틴’ 웨인 루니가 마타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맨유가 모타를 비롯한 수비수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 니클라스 벤트너(볼푸스부르크) 등을 영입하기 위해 마타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 보도했으며 유벤투스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그 대상은 2선에서 창의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로 마타가 유력한 후보인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마타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타를 ‘협상 카드’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언론 '쥬베 댕사’는 8일 “유벤투스가 내년 1월에 마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키는 맨유가 여전히 관심을 보고 있는 모타가 쥐고 있다”면서 유벤투스가 마타의 영입을 위해 모타 ‘협상 카드’로 내세울 수 있음을 전했다.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마타가 계륵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마타를 3-5-2 시스템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중용할 뜻을 밝혔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여유롭지 않아 보인다.
특히 맨유가 앙헬 디 마리아와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하면서 마타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 이번 시즌 맨유는 최전방에 팔카오와 로빈 판 페르시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캡틴’ 웨인 루니가 마타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활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영국 현지 언론에서는 맨유가 모타를 비롯한 수비수 마츠 훔멜스(도르트문트), 니클라스 벤트너(볼푸스부르크) 등을 영입하기 위해 마타를 이적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 보도했으며 유벤투스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그 대상은 2선에서 창의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로 마타가 유력한 후보인 상황이다.
이에 유벤투스는 마타의 영입을 위해 맨유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모타를 ‘협상 카드’로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투로비달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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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에 벤트너라 .... 이거이거
노벨 평화상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노벨 평화상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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