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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한명을 찾는 중이고 세리에A에서 그 대상을 찾아오는 듯 하다.
투토스포르트에 의하면, 이미, 삼프도리아는 겨울이적시장기간동안 AT의 루카스 토레이라에 대한 오퍼를 거절했다고한다.
한마디로, 삼프도리아 구단은 겨울에 AT이적을 차단했다.
토레이라는 앞서 제노아에서의 경기에서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시메오네는 토레이라를 핵심 보강으로 (영입하길) 바란다
최근, 시메오네 감독은 알레띠 성공에 있어 가장 가장 수비적인 포지션(수비형 미들)을 아틀레티코 팀의 강화를 꾀하기위해 (토레이라를 영입해 이를) 되찾을 심산이며
이를 위해, AT 마드리드의 스포르팅 디렉터 안드레 베르타에게 시메오네는 금전적인 노력을 요구하게 되었을 것이다.
현재, AT마드리드의 중원에 34살의 가비, 기술이 부족한 토마스 그리고 계속적인 부상문제가 있는 아우구스토는 촐로에게 사울과 코케의 동료 (미드필더)를 찾도록 만들었다.
이전에, 길라보기 (볼푸스부르크) 혹은 크라네비테르 (제니트)이 같은 1월에 온 (실패한) 영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메오네는 기꺼이 다시금 (토레이라 영입으로) 결정적인 획을 그으려 할 것이다.
루카스 토레이라 서명작업은 AT마드리드에게 20m유로보다 더 많은 금액을 요할 것이다.
이태리에서 삼프도리아측은 분명히 하였다.
토레이라는 삼프도리아 구장을 떠나지않을 것이라고.. 적어도 2018년 여름까지는..
"우루과이인 21세 미드필더 토레이라" 라는 다이아몬드는 그의 가치보다 더 낮게 (바이아웃이) 책정되어있으며 , 2022년까지 삼프도리아와 계약되어있다.
삼프도리아는 그의 이적으로 현금을 가져올 걸로 보고있는데,
아틀레티코에 덧붙여, 로마의 몬치 디렉터도 토레이라를 노린다고한다.
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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