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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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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벤투스는 엠레찬과 데니스 프라옛 영입에 근접해있으며, 이 외에도 또다른 미드필더 한명을 추가시킬 것이다. 후보는 3명으로 칼리아리의 니콜로 바렐라, 아탈란타의 브라이언 크리스탄테, 로마의 로렌조 펠레그리니이다. 바렐라의 경우 협상은 진전되고 있으며, 반면에 크리스탄테와 펠레그리니의 경우 실제 교섭은 없는 상황이다. - 라 스탐파
2. 유벤투스는 데니스 프라옛 영입을 위해 삼프도리아와 원칙적으로 합의. 프라옛은 25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으며, 유벤투스는 선수 포함조건으로 지불되는 이적료를 낮추려 할 것. 선수는 여름에 유벤투스로 이적한다. -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3. 데니스 프라옛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은 아직 없다. 엠레 찬의 경우 6월 합류에 전적으로 낙관적인 상황 - 로메오 아그레스티
4. 데니스 프라옛의 유벤투스행은 아직 합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 유벤투스는 아직 단순 관심만 표현한 상황 -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5. 밀라노에서 유벤투스의 파비오 파라티치와 칼리아리의 지오반니 로시, 그리고 니콜로 바렐라의 에이전트인 알레산드로 벨트라미가 회동을 가졌음. 이자리에서 유벤투스는 바렐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를 여름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로 합류시키길 바란다. 또한 유벤투스는 페루자에서 임대생활중인 한광성과 또다른 유망주 미드필더인 비안쿠에 대해서도 문의했다. 이중에서 바렐라의 협상은 완전 별개로 진행될 것이다. 칼리아리는 20m 이하의 이적료로는 협상테이블에 앉지도 않을 것이다. 반면 후에 언급된 두선수는 서로 유망주 카드 교환으로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데 칼리아리는 유벤투스의 아우데로와 칼리가라 그리고 알베르토 체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La Nuova Sardegna (사르데냐 지역지)
6. 지난 10월 12일 시타렐라와 페루자간 경기 관중스탠드에 유벤투스와 인테르측의 인사들이 자리했었다. 목적은 98년생 공격수 한광성과 수비수 바르니에르를 관찰하기 위함이었다. 이탈리아내 최고 유망주들을 항상 주목하고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하는 구단인 유벤투스는 최근 몇일간 한광성 영입을 위해 다시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나 그들은 이미 4달전부터 그의 영입을 위해 밑작업중이었다. - 알프레도 페둘라
추천해주신 분들
현지에서 바렐라 크리스탄테 펠레그리니 중 누가 가장 기대받는 선수인가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