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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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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토스포르트 인터뷰 :
"난 정말, 정말로 느낌이 좋아."
"내겐 6번의 리그 우승과 3번의 코파 우승을 한 페노메논 동료들이 있어. 그들과 매일 함께 훈련할 수 있어서 행운이야."
"나는 그저 인내심을 갖고 계속 배워야해. 유베는 단지 수비만 하라고 요구하지 않아. 유베는 우리에게 모든 걸 요구한다. 우승을 하기 위해선 모든 게 필요하니까."
"난 배우는 중이지만, 아직은 더 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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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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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건
캬~ 유베의 심장 중심이 돠쟈
쭉쭉 커라! 잘생기고 축구도 잘하는 부러운 녀석!
디발라와 베르나가 언젠가는 알레와 네베옹처럼 팀을 이끌어 나갈 주축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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