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실리오 마냥 공격력 약한건 아닌것같다는 느낌이

진짜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본적 있는데 한번 해봤으면 ㅋㅋ

근데 그렇게되면 벤치에 공격수 백업 또 없게되는데 ㅋㅋ

제일 베스트는 겨울에 하나 사는거죠 ㅠㅠㅠ

인적화에 이은 밀적화

누구든 한명 더왔으면 하네요 ㅋㅋ

카데라벡 같은 파벨이니 네디행님이 쉬크때처럼 영업해주시면 굽신굽신

제예상에는 스피나쫄라 양쪽 다 뛸것같네요

좌우풀백 합쳐서 5명정도 봅니다 .

산드루 아사모아 거취 불분명하니 둘다 팔리면 두명 대체자 영입하고

오른쪽은 데실리오 + 영입

스피나쫄라

이렇게 5명 체제인데 , 좀 과포화인듯 느낌이 있으면 스피나쫄라가 양쪽 다 가능해보여서 왼쪽풀백 하나만 사고 4인체제까지도 가능해보이네요

전 되도록이면 유럽산원하는게 못하더라도 논이유 한장 날릴일 없고 제 개인적인 편견이라면 뭐 편견인데 남미선수들은 한팀에 오래 못있는것같은 습성 ?? 같은게 있는것같네요 

다르미안이 공격력이 수비력이 어떻건과는 별개로 현실성만 따지자면 꽤 높게 보고있습니다 .

진지하게 마로타라면 왠지 노릴법한 자원일듯

겨울에 완전이적 낀 임대 or 여름에 완전이적 낀 임대나 바로 영입 예상합니다 .

전 공격력만 좋으면 괜찮다고 봐요 이탈리안인데다가 . 

애슐리영 최근 부동의 폼인데다가 , 왼쪽 루크쇼도 부활의 신호탄을 알려서 다르미안 자리가 없죠

무리뉴가 팔 가능성도 생긴것 같습니다 

게다가 왼쪽풀백 겨울에 영입할 가능성 또 있다고도 하니 .. 다르미안 자리 없는건 확실

그런가요

전 다르미안 토리노시절 군대에 있어서 커리어하이 찍었던 시즌때 모습을 잘 모르네요

맨유에서 보면 그렇게 공격력이 나빠보이진 않던데 흠 .

포지션은 다르지만 암튼 옆동네 달베르처럼 빠른 측면 수비수 하나 왔음 좋겠네요 

리카르도 페레이라랑 헷갈리신듯 ..

페레이라도 요즘 포르투에선 어떻게 하고있는진 잘 모르겠네요 ..

아 그선수는 왼쪽풀백이죠 ㅠㅠ

그래서 전 헷갈리신줄 ..

죄송합니닷.

따지고보면 지금 팀 상황이 좌우 다 불안하죠 ..

좌측 두명 전부 다 거취 불확실이고

우측도 리히는 아웃 확실이고 데실리오만 남는데..

암튼 내년 여름이적시장도 바빠지겠습니다 ..

겨울에 우측 하나 샀음 하긴 하는데 근데 또 너무 겨울에 급하게 사면 나중에 곤란해질수도 있겠죠 .. 여러모로 판단을 잘해야 할듯 싶네요 . 리히가 겨울에 떠나는게 맞다면 겨울에 대체자 구매하는게 명분상 무조건 맞긴 한데 .

볼프스때 탑이었는데 부상 이후로 폼이 확죽어서 그때이후로 발전을 못하고 기량도 죽고 그게 가장 큰것같네요 .

그 이후로 정점때 폼 회복 못하고 밀란을 왔으니 ..

수염은 좀 깎자 ...

올라가서 한방을 노리기보다 침착하게 점유율 유지에 집중하는듯요 . 그게 알베스하고 차이점같네요

스투라로가 잔류할 가능성 

1. 쿼터 문제

2. 감독의 요청

이 두가지만 아니면 ... 팔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