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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n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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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초반에 압박을 강하게 하길래 좋았는데 압박도 초반 처럼 빡쎄지 않고 그렇다고 전 처럼 전부 내려 앉아서 숫자로 막는 수비 하는것도 아니고 애매해졌네요 마지막에는 내려앉은 수비 같기도 했지만요
압박을 강하게 하는 축구 할거면 3명의 공격수 전부다 주전으로 쓰면 안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압박 강하게 하는것도 안해봐서 그런지 완성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았고요 이렇게 다시 압박 안하는 전술로 갈거면 역습이 가능하게 선수진 구성했으면 합니다
디발라 이과인으로 역습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시즌 처럼 다 내려앉아서 약팀들 하듯이 주도권 주고 숫자 늘려서 막아낼거면
2톱에 한자리를 콰드라도나 코스타를 쓰던 3톱으로 콰드라도나 코스타에게 더 공격적인 침투나 윗선에서 볼을 받아서 마무리 패스나 슛을 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콰드라도 코스타 둘다 윙포워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 같습니다
442에서도 잘할 수 있지만 마르키시오 피아니치 둘이 나오지 않는 이상 알레그리의 전술과 케디라 같은 선수로는 콰드라도 코스타 같은 선수를 살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키시오 피아니치 2명이면 전방에 패스를 줄 수 있을거 같아요
전방에 4명의 공격수가 있는데 중미 한명 까지 침투 하니 이거 전방의 공격수들이 무슨의미가 있나싶습니다
근데 뭐 유럽 탑 클래스 감독이 쓰는 전술이니 당연히 저게 옳은거겠죠
gmn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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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파올리나 알레그리나 고민이 정말 많을 것 같네요...
벌써 3~4명의 감독이나 거쳐간 셈인데
벌써 3~4명의 감독이나 거쳐간 셈인데
요즘은 디발라 대신 희생하는모양이던데ㅜ 둘이 합이 제일 안맞는게 제일 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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