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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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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인터뷰 :
"디발라는 섬세할 나이대에 있어. 나도 겪어봤지."
"난 레아렝 19살에 가서 25살 때까지 있었지. 하지만 난 오랜 시간 중요한 클럽에 있었어."
"모두가 훌륭한 선수와 한 팀에서 뛰고 싶어하지. 내가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남으라고 협박할 순 없어. 모두가 각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을 해야해. 지금의 디발라와 같이. 우리 모두도 그가 남기를 원한다."
"그가 유베에서 챔스? 작년에 우린 우승할 수 있다고 확신헀었고 결승까지 갔지. 올해는 다른 팀들이 강화를 거쳐서 더욱 힘든 길이 될거야."
"챔스 우승을 위해서만 남아야 된다는 게 아니야. 7연속 스쿠데토, 4연속 코파 이탈리아도 있지. 그 뒤엔 바로 그 트로피를 딴 다면 더욱 좋을거야."
"그는 유베에 2년차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디발라는 어리고 여기서 매우 행복해. 클럽과 팬들은 그를 사랑하고, 우리도 그래. 유베는 그의 성장을 도와줬어."
"파올로는 그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알 거야. 우리는 그가 남기를 바래."
"난 이적 직후에 굉장히 힘들었어. 난 내게 너무나 많은 것들을 주고, 친구들, 훌륭한 그룹, 코칭 스태프가 있는 도시를 떠나왔거든."
"약간 정착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난 더 나아진 정신, 몸, 감정 상태로 돌아왔어."
"산 파올로에서의 야유? 난 팀원, 가족, 친구, 클럽과 이 스포츠를 이해하는 사람의 의견에만 신경쓴다."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선 함부로 얘기하지 않아. 예를 들면 요리.. 배울 수 있도록 듣는거지."
"더글라스 코스타는 좋은 첫인상을 남겼어."
"강한 선수이면서도, 그는 내가 좋아하는 빠른 크로스를 올려줘. 팀의 성장을 도와줄 중요한 영입들이 있었어."
"베르나르데스키는 이탈리아인이라서 아무런 문제가 없을거야. 데 실리오와 슈체즈니도 그렇겠지."
"벤탄쿠르는 어려. 우린 그를 도울거고 더코의 적응도 도와줄거야. 우린 더 빠르고 다이렉트한 경기를 할거야."
"4-2-3-1? 그건 내가 인생 내내 뛰어온 포메이션이야. 그 점이 작년에 우리가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는 원인이었지."
(밀란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데, 본인이 여전히 세리에A 최고라고 생각하는지)
"내게 답은 있지만, 말하지 않고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줄게."
막줄 간지넘친다....ㄷㄷ 우리 과인형 1년 더 먹은 바이브로 다해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