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 유베이적시장 이모저모

1. 쉬크와 베르나르데스키가 유베행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투토발)

제노아로의 임대를 거부하고 있는 쉬크를 위해, 유벤투스는 25m의 바이아웃을 질러서 구단과의 협상을 피하려고 합니다.

베르나르데스키의 경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이적을 원하고 있으나 피오렌티나 구단에서 40m의 이적료를 책정해 협상이 힘든 과정으로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2. 모이스 킨은 재계약을 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네덜란드 리그의 Zwolle 로 임대를 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에이전트 라이올라.. )

3. 카세레스는 셀틱과 레스터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4. 모나코의 멘디 협상에 있어서 맨체스터 시티, 맨유, 리버풀보다 유벤투스가 조금 더 앞서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5. PSG의 디마리아가 바르셀로나와 링크가 나고 있습니다. 이적료는 50m유로 정도. 프랑스의 세금 정책때문에 연봉에서 세금이 많이 나가서 좋아하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현재 7m 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