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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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15시 47분

틀린부분도 모르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

CP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은 국내 세리에팬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유벤투스 입장에서의 억울함 or 부당함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왔었습니다만

그런 저도 뻔뻔하게 유벤투스의 무죄를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핵심으로 내세우는 키워드는  "과하다" "억울하다" "부당하다" 정도지요

 

아무의미도없는 지구반대편사람들끼리 극단적으로 프레임짜서

'유죄 vs 무죄' 로 키보드배틀이나 말싸움을벌여가며

winner take all 을 하자는 의도가아니라

 

충분히 나열된 사건속에서의 억울함이 존재하니

구단이 그에대한 싸움을 벌일수있다는걸 지지하는 정도의 의견표현을 하겠다는거죠.

 

그리고 그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아 몰랑 난 잘못없어 빼애액거리는것도 아니고

잘못자체는 인정하되 드러난 결과에대해 제대로 이야기를 해보자

이정도가 뭐가 그리 잘못된 행위겠습니까

반박하고싶다면 반박하면 그만일뿐이죠 

그래서 인정할만한 반론이 나오면 인정하면 그만이구요

 

 

 

무엇이 억울하다고 할말이있는가?

국내에는 "승부조작"이라는 명목으로 알려져있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이 사건은 그런사건이아니죠

 

이건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만 차기시즌 페널티를 넘어서

정당하게 치루어진 시즌의 결과를 없던걸로 돌릴거라면

"부정하게 치루어진 시즌" or "부정한 이득" 이라는게 확실히 입증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루치아노 모지라는 인물의 잘못을 열거해볼까요

쉽게 요악하면 권력 및 친분관계를 악용하고 남발한거죠

 

심판배정관과 친분을 나눈뒤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고 요구를 하고

친분있는 기자들을 통해 여론조작을 시도한다던지

친분있는 경찰들을 통해 회계조작이 걸리지않게 한다던지

본인아들, 리피아들등 거물급 2세들이 만들어낸 에이전시를 통해 이적시장을 좌우한다던지

아주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모지의 잘못은 명확하죠

그가 축구계에서 추방당해야 할 인물인것도 동의합니다.

유벤투스에 그에대한 책임 및 위반행위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징계를 주는것도 납득할수있습니다.

 

단, 그 징계방식이나 수위가 타구단과의 형평성, 타사례 등

여러면에서 납득이 안된다는거죠

 

우선 일반적으로 불법적인 재정이득을 보았다면

그만한 추징금을 내는방식의 징계가 나와야합니다

 

만약 리그의 룰. 각 Article을 어긴것에 대한것이 존재한다면

그에대해 정해진 징계가 공정하게 수순대로 나와야합니다.

 

 

우선 스쿠뎃토를 인테르로 수여할 명분이 무엇이있을까요

일단 2004~2006시즌이 불법적으로 or 부정하게 치루어져서

유벤투스'만' 이득을보았다는 명확한 근거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모지가 언경을 손에쥐고 흔들었든 에이전시로 불법이득을 취했든

심판배정관에게 특정심판의 선호를 밝혔든 자시든

그건 모지가 어떤인물인지가 증명된것이지

선수들이 피치에서 따낸 승점에 부당한 +가있다는 증명이 된것이 아니죠

 

막상 모지가 선호한 그 심판과 모지사이의 그 어떤 알고리즘도

찾아내지못했습니다 금품은 커녕 뭣도 나온게없어요

모지 나쁜놈이 증명된다고 유벤투스가 순위표에서 이득본게 증명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무슨근거로 우리에게 스쿠뎃토를 박탈할수있을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무슨근거로 스쿠뎃토를 인테르에게 줄수있을까요

 

 

 

애초에 모라티가 성명을 발표했던 "가장 깨끗한팀에게 스쿠뎃토가 주어져야한다" 는 불과 몇시즌후 깨졌습니다.

모라티의 식사건이 터지고 파게티의 녹취록이 터지자 괜히 FIGC가 저자세로 나왔던게아니죠

 

모지와 달리 파게티는 타락한사람이 아닙니다.

전 누차말하지만 대화내용도 수위도 방식도 모두다르고 모지의 "그것"을 파게티에게서는 느낄수없었어요

싫어하는인물이지만 저 개인의 호불호와별개로 모라티도요.

그들이 단순한 조항위반을 넘어 범죄행위를 저지른 인물이 아니라는건 충분히 인정하고 리스펙합니다.

 

그러나 법을떠난 스포츠조항은 "부당한 접촉" 자체를 금지하는겁니다

접촉해서 무얼했느냐를 따지기이전에 접촉자체가 금지인데

대화내용이 다르다는건 곁가지에 불과하죠

이 한가지만으로도 그들은 스쿠뎃토의 정당한 수여자가 될수없습니다.

 

그들이 박탈을 면한건 모지랑 달라서 or 깨끗해서가아니라

오로지 "공소시효만료" 때문이에요

바꿔서 직접적으로 말해보자면 시효만료가 아니었으면

그들은 스쿠뎃토를 무언가는 박탈당했어야합니다

 

피치위에서는 무수히많은 승점이 부족했고

피치밖에서도 그들이 룰위반없는팀이 아니라는게 증명된이상 논하나마나죠

 

 

 

 

그들도 떳떳하지못한 스쿠뎃토를 품에안고있는건데

우리가 해당시즌 스쿠뎃토를 언급할때 마치 당연한 본인소유물을 빼앗긴다는 기분으로 받아들인다면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그렇게 정의로운 구단이고 티포지라면 최소한의 양심이있을시 애진작에 스스로 반납했어야할 스쿠뎃토니까요

 

본인들은 법리적판단에 기대 "공소시효만료"라는 방패뒤에 숨어서 5연패라 당당히말하고 스쿠뎃토를 기리고있으면서

우리가 법리적판단대로 "이득이 증명되지않았다"는걸 명분으로 "피치에서 따낸 스쿠뎃토"라는 표현을 쓰는건 거품물고 깐다?

이 모순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해야할까요

 

전 그저 상식이니 정의니 하기 부끄럽지 않냐고 되묻고 싶을 뿐입니다

법리적근거를 넘어선 사회인으로서의 썸띵인비저블을 외치며

본인들이 정의라 믿는 가치관을 소유한 지성인이라면

일단 좀 뱉어낼거 뱉고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필요할땐 법과 규칙에 기대고 , 그렇지않을땐 상식적인 정의에 기대는 이중성 좀 가져다버리구요

 

정의란 무엇인가를 외치는 마이클샌델에 빙의되고싶다면

본인들이 시효만료덕에 겨우 지켜낸 무자격스쿠뎃토를 뱉어낸뒤에나 자격이 생기지않을까요

 

 

 

그리고 유베만 과한 처벌을 받았다는걸 누가 부정할수있을까요

밀란은 다음시즌 CL에 참가하였습니다. 그리고 구단역사상 마지막 빅이어를 차지했죠

 

당시 잠파리니가 한말을 그대로 가져오자면

"엿먹어라 사실상 무징계잖아 징계를 준다고 할거면 최소한 유럽무대출전권은 박탈해야지"

이 말을 반박할수있는 밀라니스타있습니까?

솜방망이징계받았다고 그렇게 비난받는 전북조차도 CL출전권은 박탈당했는데 말이죠

 

다들 잘못한것에대한 징계를 받았다고 말하는데 단언컨대

"아니요" 

제대로 징계라고 할만한 성격의 무언가를 받은건 유벤투스뿐입니다

 

 

밀란은 시즌종료결과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CL에참가해서 온갖 영광을 누릴수있었고

라치오, 렌체도 다음시즌을 세리에A에서 보낼수있었습니다.

그게 누구나 납득할수있게 규정대로 승점삭감한 결과였나요?

그렇지않으니 징계의 실효성과 형평성에 대한 말이나오는거죠

 

특히 피오렌티나.

그들은 문제의 04/05시즌 1점차로 겨우 잔류한 팀이에요

조금이라도 해당시즌에 대한 페널티를 문다면 이들은 일단 강등되고 시작해야합니다.

그런데 무슨 합당한 처벌을 받았다는건가요 도대체

 

 

 

그리고 처벌의 형평성을 떠나서 이들은 반성을 보인적이없어요

해당팀들은 연루인물들을 내치기는 커녕 무려 안고갔습니다

표면적으로라도 반성의 뜻을 보일수있는 최소한의 무브인 보드진 교체조차도 안했습니다.

 

갈리아니,델라발레,로티토 여전히 잘만일하고 잘만 찬양받고 했죠.

티포지들도 그들이 구단을 운영하는걸 지지했습니다 과거에도 지금까지도.

 

그래놓고 "반성"이 뭐가 어쩐다구요?

타구단들은 "반환을 요구하지않고 결과에 승복한다" 구요?

 

기가막히고 코가막히지요

타연루구단들은 애초에 반성하는 움직임을 보인것도 없고

반환받을것도 결과에 승복해서 피해본것도 아무것도없는데

이게 왠 뜬금없는 스스로를 떠받들기위한 정신승리성 섀도우복싱인가 싶습니다.

 

 

 

 

유벤투스를 CP로까는 티포지들 모두가 열폭이라 생각진않습니다

그들 스스로의 상식,정의등의 가치관하에서 분노할만한 무언가 명분이 충분히 있겠죠

 

그러나 그런 인테리스타라면 본인들의 룰위반을 부끄러워하며

부당하게 획득한 스쿠뎃토를 포함한 5연패란 말 입밖에도 내지말아야하고 공홈에서 내리자고 난리쳤어야해요

 

그런 밀,라,피 팬이면 최소한 운영진교체나 요구했어야하고

어디가서 징계받았다는 우스갯소리나 하지말아야해요

 

협박당해움직인 불쌍한 피해자 코스프레도 그만하구요

베를루스코니의 밀란이 겨우 모지의 유베에게?

웃기지도 않는소리그만했으면 합니다.

 

유일하게 그말을 입에담을수있는건

시스테마 모지하에있던 피렌체의 델라발레인데

이 나라는 범죄에 가담해 이득보다 나중에 "무서워서그랬어요"하면

용서받고 되려 공격할자격까지 생기는 나라였습니까?

특정 기업인,정치인,권력하수인들이 무수히 많이 써먹다 욕만먹은 논리로 기억하는데 제 기억이 잘못되었나요

 

 

유벤투스를 까고자할때 표출되는

본인들의 그 당당하고 정의로우며 위대한 명분과 가치관이라는것들이 

스스로나 my side에게는 단 1도 적용되지않고

enemy나 외부의 분노로만 표출되는 그릇된 이중성의 행위라는건

언젠가라도 부디 느끼길바랄뿐이네요

 

자격없는 인물이 스스로 자격을 갖고

누군가를 내로남불로 비판할때만큼 우스운 경우가없죠

국내 세리에 팬덤간의 감정골의 시작은 여기인데

언제쯤 이걸 인정하는 사람을 볼수있을지모르겠습니다

 

 

 

Profile
Totty Lv.21 / 5,096p
댓글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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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사실 CP에 대한 문제제기가 정말로 그게 잘못되어서 기억하고 반성하고자 하는 목적보다는 라이벌의 위업을 깎아내리는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진지하게 생각하는 인테리스타들은 단언컨대 하나도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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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만약 스스로를 향한 총질을하고 이쪽에 총구를 겨누는 분들이 있다면 리스펙합니다.

 

그런데 전 아직까지 그런분들 단 한분도 못뵜어요 최소한 적어도 옆동네에서는요.

 

본인들의 정의로움이 왜 유벤투스를 대상으로만 적용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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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진~~~~~인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이상해서 두루두루 둘러보니 <cp+세매+공홈 우승표기> 이 3박자로 제대로 피트짔네요..저긴 아직도 유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가보죠;;징하네요ㅋㅋ너무너무 글이많아 대충 둘러봤는데 여전한듯.. 이때다 싶어서 정의로운척 고상한척 하면서 역시나 까고 돌리고 가루로 만들어놔야 직성풀리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한곳..놀라운건 당사이야기가 세매에 떡하니 있던데 이건뭐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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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당사에서 세매를 까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세매에서 당사를 까는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할수없다는 사실이 놀라울뿐입니다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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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역시 CP전문가 토타이님...

이 글을 옆동네에서 본다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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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인신공격+비아냥+빼애액말고 뭐가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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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맞는 말씀이신데 아직까지는 이 글만큼 묵직한 팩폭이 옆동네에서 있었던 걸 본적이 없어서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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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있어봤자 비아냥이죠.

아니면 그들의 만능방패인 "잘못을 저지른건 같지만 잘못의 크기가 다르잖아요" 드립 나오겠죠

 

전 몰랐습니다.

사람의 정의감이라는게 잘못의 크기에따라 경멸 vs 찬양으로 까지 온도차가 날수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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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저도 매번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하긴 이제와서 저걸 인정할리가 만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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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인정할사람들이면 이러지도않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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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자신들의 더러운 과거를 감추기위해 적당한 타겟잡고 몰아가는게 그들 입장에선 매우 편리한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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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말씀대로 역사적으로도 애용한사람이 많은 편리한방법인데 차라리 그런거면 다행이게요

그래도 스스로는 알고있는거니까요

 

전 그런게아니라 정말 저사람들이 제대로 알지도못한채

몇가지 단편적정보만 접해놓고 본인이 가치관대로 판단내려 정의감에 분노하는걸로 보여 더 소름입니다

 

무언가를 입에담으려면 뭘좀 확실히 알던지 or 정의감이라는걸 표출시킬거면 공평하게좀 발동시키던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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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칼치오폴리로 인해 유벤투스라는 빅클럽의 공백 + (허구일지라도)스캔들이라는 것 자체가 리그 이미지를 실추시켜 세리에의 경쟁력을 일부 하락시켰다는건 인정하는데 우리가 강등 당한 기간 + 7벤투스라는 정체기에 빠질 동안 본인팀들은 그기간에 1부에 남아 챔스 우승, 트레블로 독주 할 수 있는 압도적인 기회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전히 본인팀 보드진이 삽질해서 망한걸 가지고 우리탓으로 떠넘기려 시도하니 가당치도 않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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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그리고 그  삽질한 보드진들도 다 CP연루자라는게 더더욱 개그포인트죠

좀 내보내고서나 반성운운하지 뻔뻔하기로는 월드클래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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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대법원판결문 기사 번역문이 칼치오폴리 최종판결문이 맞나요?
모지얘기만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판결문에 "2004년에 유벤투스가 볼로냐를 1:0 으로 이긴 경기가 끝난 뒤의 월요일, 전직 심판 파비오 발다스는 TV에 출연해 슬로모션 카메라로 촬영된 반칙장면을 검토하기로 되어 있었다. 해당 판정은 명백한 오심이었지만, 유벤투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한 판정이었으며, 또한 유벤투스-볼로냐 경기를 맡은 피에리 심판은 모지가 사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인물이었다. 모지는 몇 통의 전화로 입김을 퍼뜨렸고, 이에 따라 발다스는 가장 유벤투스와 피에리 심판에게 호의적인 여론을 형성해줄 영상을 골라 틀었다"라는 내용이 있고 유베관련된 내용은 이 내용 하나뿐인데 이것을 유베가 남들보다 더 이득을 보아서 우승하였다고 해석할 수 잇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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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최종심에 유벤투스는 언급될 이유가없습니다

이미 1심에서 떨어져나왔거든요

 

그리고 제 사견을 밝히자면 조작된 승점이득이라고 할거면 증명되어야할것이 많습니다

"명백한 오심이 유벤투스에게 유리하게 작용되었다" 외에도 추가적인게 필요해요

오심은 언제나 발생하기마련이고 이득을 보는 주체도 언제나 있기마련이니까요

 

어떤 판정이 완벽하게 의도된 것이라 주장할거면

해당판정을 내린 심판 피에리와 모지의 커넥션을 증명해내야죠

영상이나 틀어제끼는 발다스-모지의 커넥션을 증명해낼게아니라요

그게 증명되어야 모지에의한 유벤투스가 이득을 보는 판정이 되는거고 부당한 승점획득이되는거라 생각합니다.

 

발다스는 이미 발생한 행위에대해서 표출되는 불만을 가라앉히기위한 여론조작을 시도한것에 더 가깝죠

모지가 본인과 친분있는 기자들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요청했다고해서 (실제로 이런 행위도있었죠)

그게 승부조작+부당한 승점이득으로 연결되진않는다 생각합니다

 

저건 모지가 축구계인사들을 좌지우지하며 룰을 위반한 증거지

유벤투스가 승점을 부당하게 얻은 증거가아니죠

 

어떤시즌이든 오심보정하면 승점이 10점가까이 날아가는 팀이 나옵니다

그 단편적 사실만 가지고 레이스에 영향을 미쳤으니 부당이득이라 할수있을까요?

이득이 되는 판정을 내린 심판 개개인들과 이득을본 팀사이의 알고리즘을 명백히 입증해내고서야 할말이라 생각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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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자세히 알게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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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감사는요 아닙니다 

제 주관이 섞일수밖에없는지라 객관성은 담보할수없지만

궁금한거 있다면 언제든 댓글이든 쪽지든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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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이런 글이 널리 알려져야하는데 부당하게 강퇴당하셔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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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전 강퇴당한적없습니다...

운영진의 유벤투스팬들을 향한 차별적인 행위에 꾸준히 반발하다

특정 게시글에서 논란성 or 공격성을 띈 토론중 "이사이트는 아니다" 라는 판단을 한후 제발로 탈퇴한거죠

 

그후 "경고+경고가 주어질수있는 활동을하고서 탈퇴한회원은 강퇴처리" 라는

웃기지도않는 정신승리 규정으로 강퇴회원을 만들었다는건 나중에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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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네. "경고+경고가 주어질 수 있는 활동을 하고서 탈퇴한 회원은 강퇴 처리"로 부당하게 강퇴당하신 거 말씀드린 거에요.. 오래된 일인데 워낙 안타까운 일이어서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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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네 안타까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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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이글 퍼가도 될까요? 락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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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네 ~ 반박이나 이런저런것들에대해서는 전 책임못집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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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글 잘 보았습니다. 뭔가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낸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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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3

좋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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