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일 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ilbianconero.com 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모나코의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음바페, 바카요코, 라마르, 시디베, 파비뉴, 베르나르드 실바를 관찰했다네요. 사실상 팔카오빼고 모나코의 주요 전력은 다본 셈이군요 ㅋㅋㅋ

2. 투토에 의하면 유베-포르투 경기에 레알의 스카우터진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지단은 이번 시즌 끝나고 피야니치를 영입하길 원한다네요.

3. 경기후 알레그리의 스카이와의 인터뷰 입니다.

"금요일에 그런 일이 (보누치와의 언쟁) 있었다는건 부끄러운 일이야. 뭐 시즌 중에 일어날 수 있는 종류의 일이었지만. 나는 감정적으로 긴장관계를 유지하려고 보누치와 거리를 좀 두려고 했어. 그런데 보누치가 와서 사과했고 모든 것은 다 해결되었어.

우리가 보누치 공백을 느꼈냐고? 운이 좋게도 우리는 5명의 좋은 수비수가 있고 한명이 빠지면 다른 선수가 수비의 퀄리티를 유지시켜줄 수 있지. "


4. 리옹의 회장 Jean-Michel Aulas가 언론과의 컨퍼런스에서 톨리소의 이적이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작년에 톨리소에 대한 중요한 제안이 들어왔지만 결국에는 어떤 합의도 없었어.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고 6월전에 중요한 발전이 있을거라고 봐."

유벤투스가 확실한 제안으로 리옹을 설득한걸까요?


5. 가제타에 따르면 내일 벤탄쿠르가 딜의 마무리와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토리노로 온다고 합니다. 이후 다시 보카로 돌아가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