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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알레그리에게 1월에 비중있는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해주고자 합니다. 이미 비첼 케시에와 연결이 되어있으나 비안코네리는 새로운 타겟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는 바로 세비야의 스티븐 은존지입니다. 유베의 수뇌부들은 올해 챔스 예선에서 이 27살 미드필더를 가까이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은존지에게는 30m의 바이아웃이 있기 때문에 최우선 타겟으로 보고 있습니다.
은존지가 매력적인 이유는 세비야가 분할 납부를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은존지를 영입하고 싶은 팀은 겨울에 15m을 내고, 여름에 15m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은존지는 챔스에 나갈 수 없지만 르미나와 아사모아가 1월에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유베에 딱 맞는 퀄리티 있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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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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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건
은존지정도면 괜찮죠.
그러면 비첼을 여름에 프리로 데려오면 될테니까요.
30m 커몬
저도 더이상 쓰리백쓰는거 안좋아하는데, 만약 4312로 간다면
이적시장 방향 확실히 정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알감독님 본인이 원하는 전술이 있었는데도(4312)
두 시즌동안 이적시장때마다
시기놓치고 원하는 선수도 놓치고..
디발라, 산드로, 만두, 콰도의 이적료 상쇄시키는 활약
+맑의 멀티성이 아니었다면
거의 실패했을 전술이라고 생각해요..
은존지 데려오면 수미문제는 거의 해결할듯 싶은데
트레콸에 피야니치의 활용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것 같네요.
피야니치가 패싱이나 킥에 관해선 탑급이지만,
나머지 부분에서 ?가 붙으니
이 부분을 보완할만한 영입이 있거나
선수들의 위치나 전술변화가 수반되어야 성공적일것 같습니다.
이적시장 방향 확실히 정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알감독님 본인이 원하는 전술이 있었는데도(4312)
두 시즌동안 이적시장때마다
시기놓치고 원하는 선수도 놓치고..
디발라, 산드로, 만두, 콰도의 이적료 상쇄시키는 활약
+맑의 멀티성이 아니었다면
거의 실패했을 전술이라고 생각해요..
은존지 데려오면 수미문제는 거의 해결할듯 싶은데
트레콸에 피야니치의 활용여부가 중요한 변수가 될것 같네요.
피야니치가 패싱이나 킥에 관해선 탑급이지만,
나머지 부분에서 ?가 붙으니
이 부분을 보완할만한 영입이 있거나
선수들의 위치나 전술변화가 수반되어야 성공적일것 같습니다.
은존지 정말 좋죠. 제공권도 되고 몸싸움도 되고요. 다만 겨울이적시장에 영입될 자원인가가 좀 걸리긴 하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