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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유벤투스에 항상 감사하다' (Pogba: 'Always grateful to Juventus')
폴 포그바는 그가 유벤투스에서의 "휴가였다"라는 의견을 "나의 프로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이다"라고 확언하며 다시 되짚었다.
그 프랑스의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의 집이었다. 내가 도착했을 때, 나는 항상 내가 돌아올 줄 알았다. 이것은 단지 휴가를 갔다가 다시 돌아온 것 뿐이다."라고 말했을 때 유베의 팬들을 짜증나게 했다.
오늘 포그바는 파도를 가라앉히기 위해 그의 법률 팀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여태까지 내 프로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팀이고 내 마음 속에 특별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내가 말했던 것들이 정도를 벗어나서 해석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유벤투스가 제게 주었던 사랑과 자신감, 기회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들은 오늘날의 나라는 선수로 만들면서 중요한 역할로 플레이하게 해주었다. 나는 영원히 유벤투스에 감사할 것이다."
"팬들과 클럽, 도시는 항상 나를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었고, 나를 지지해 주었으며 환상적이었다. 동시에, 맨체스터는 나의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었으며, 이 곳은 나의 집이고, 클럽은 항상 나의 마음에 특별한 공간을 차지해 왔다."
"나는 이 곳에서 성공하기 위해, 나의 클럽과 팬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하고 나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번 저녁 포그바는 에버튼과의 1-1 무승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뛰었고, 팀을 프리미어 리그 6위에 두었으며, 선두인 첼시와 13점이나 벌어졌다.
http://www.football-italia.net/95233/pogba-always-grateful-juventus
* 의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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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워딩을 똑바로 했어야지.
휴가 땐 팔팔하게 놀고 생업으로 돌아가니 일 하기 싫지...그래서 지금 그렇구나
오늘 포그바는 파도를 가라앉히기 위해 그의 법률 팀을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유벤투스는 여태까지 내 프로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팀이고 내 마음 속에 특별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내가 말했던 것들이 정도를 벗어나서 해석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부분 읽고 나서 파란지붕에서 하는 짓거리랑 똑같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요?
아니꼬우면 법적대응이라도 하겠다는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