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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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25일 15시 29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7&oid=421&aid=0002296163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 시위 도중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농민 백남기씨(69)가 25일 오후 1시58분쯤 사망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백씨가 사망했으며 사인은 급성 신부전증이라고 설명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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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Rugani Lv.35 / 28,386p
댓글 4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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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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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윗선 옷벗고, 당시에 살수차로 직사한 말단도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상으로 직사하면 안된다고 되어있고, 인명을 대상으로 할때는 허용 거리까지 명시되어 있는데 전혀 안지켜졌습니다. 청문회에서 실상황에서 규정에 맞는 조건을 파악할 여력이 없다는둥 변명을 늘여놓던데 그런 상황에서는 살수차를 사용하지를 말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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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청문회장에서 민중총궐기 바로 전날 교육을 받았으며 살수에 대해서 위험성을 감지한 상태에서 행하였기 때문에 더욱이 그 책임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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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지금 백남기 농민 시체 빼앗아가서 부검하고 결과조작해서 우리 잘못 없음! 할려고 병원에 경찰들 엄청 풀어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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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조작하려한다는건 아직 지나친 추측에 불과하다고 보지만 저따위 말도 안되는 행동을 현실로 보여주는 국가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을거라고 확언하지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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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유족이 원하지 않은데 부검한다는 자체가 코미디네요 제가 21세기에 살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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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지금 의경들 전부 외출외박 정지 당하고 부대 복귀중....

불쌍한 의경들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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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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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있었는데요..해산명령 경고방송을 제가들은것만 20몇차례까지 들은것같은데 대체 왜 안키비시고 버텼는지 모르겠네요 당시 상황이 정말 전쟁통에 백남기씨도 경찰방패차 밀면서 앞에 계셨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시위대 일선이면 보통 선동이 목적이거나 굉장히 폭력적인 사람들이어서..그쪽은 더이상 제어가 안되는상태였습니다 왜 거기 계셨던건지참 노인네가..ㅠㅠ 사과는 유가족이 부검반대하고있다는데 사인이 정확히 나와봐야알겠네요 물대포에의해서 사망한건지 원래 있던 만성질환으로 가신건지..얼마전에 경찰청장은 사과못한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아마도 경찰의 입장은 변하지않겠네요 어쨌거나 돌아가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시위한다고 달라질것없는 헬조선인데말이죠....ㅜ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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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해산명령, 경고방송이 왜 나왔을까요? 저들의 시위를 불법시위라 판단해서 그랬겠죠? 

저들이 왜 시위를 했는지 생각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인네라는 단어는 정말 보기 안좋네요. 

입장 바꿔서 PLOKIJU님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시위 참가하셨다가 

백남기 농민처럼 물대포 맞고 사경을 헤메이게 되더라도 똑같이 말씀하실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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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글쎄요.. 무슨 이유든 어떤목적이든 간에 집회와 시위에대한 법이 존재하고있고 시위자들은 그 법을 지켜야해요..백남기씨는 그걸 무시했고 법에서 규정한대로 경찰은 수십회 경고방송을했고 물포를 발사했습니다.. 백남기씨가 맞고 쓰러진건 모든 감정을 배제하고 행위만 봤을때 어리석은일이었어요 경찰차량에 밧줄걸고 파손시도를 끝까지 하다가 물포에 맞은거니까요 이렇게 돌아가신건 안타까운 일임은 맞습니다 경찰차량을 파손하려는건 불법행위일까요 아닐까요!! 저는 불법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튀랑님에게 그날 시위자에게 끌려가서 폭행당한 경찰이 튀랑님의 할아버지나 아버지라고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ㅋ 단순히 감정에 호소하는말은 아무 의미도 없다는거!!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노인네라는 단어는 늙은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그이상이하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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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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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국 님은 백남기 농민이 불법시위를 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죽을짓 했다 이건가요?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시위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 생각을 좀 해보셔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에서 백남기 시위 불법이라고 검색하니 불법시위라고 하는건 새누리당밖에 없더군요. 

물대포 발포 관련해서 이미 규정을 어긴게 경찰쪽이라는 사실은 다 드러났었고요. 

사람이 아닌 허공을 향해서 분사 해야 하는걸 직사로 사람에게 쐈는데 

불법시위자니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다?

경찰차량 파손과 사람의 목숨이 과연 같게 취급되야 하나 싶습니다. 

그리고 노인네라는 단어는 늙은 사람을 낮춰 부르는 말입니다. 알고 쓰셨으면 좋겠네요. 

이게 지금 감정에 호소하는건가 싶습니다. 새누리당원하고 얘기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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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개인이 하는 불법과 국가가 하는 불법의 경중 차이는 생각 안하시는 건 아닌지... 불법 폭력 시위 어쩌구면, 5.18도 불법이고 4.19도 불법이고, 프랑스혁명은 어떨지?? 3.1운동도 불법이니 하면 안되겠군요^^

차벽은 위헌이고 불법인데, 그걸 설치한 정부는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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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말씀하신 시위들은 조금 다른경우아닐까 싶습니다 현상황이 역사서에 어떻게 기록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식민지상태는아니니까요 ㅋ.. 그리고 차벽 위헌문제는 잘 모르겠네요 불법이라는 판례와 합법이라는 판례가 둘다 존재하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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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시위목적은 모든시위가그렇듯이 이권투쟁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그리고 일선선동꾼들이 외치는 박근혜 아웃도 있구요 그런데 노친네는 모르겠지만..노인네는 확실히 늙은사람 이라는 단어를가진 뜻 맞습니다 검색해보셔도될것같구요.. 단어야뭐..어찌됐든.. 큰문제는아닌것같구요 백남기씨가 불법시위를 했기 때문에 안타깝지만..죽을짓했다.. 표현이 과격하고 뉘앙스가 좀 다르긴하지만 제 생각과 크고 많이 다르지는 않네요 당시에 젊은사람은 맞고도 도망잘가던데..본인 나이도 생각하셨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뭐 세살버릇여든간다고 젊을때부터 시위하던분이시던데.. 몸이 근질근질하셨겠지만 나이 생각하셔서 좀 참으셔야 했는데.. 위에서 계속 얘기하고있는데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안가네요 백남기씨의 행동이.. 굳이 경고방송을 무시하면서까지 과격하고 폭력적으로 하셔야했나.. 전 안타깝게생각하고있습니다 직사발포에 대해서도 규정을 어겼지만 정당한 공무집행중이라 아무문제없다는 발표를 경찰이 한적이있네요! 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경찰끼리 감싸는걸수도있지만 전혀 틀린말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경찰차량파손이랑 목숨을 같다고 본적은 없는데.. 뭔가 잘못이해하신것같아요 아무튼.. 그리고 너희 아버지 할아버지가 이상황이라고 생각해봐라! 하는건 감정호소가 아니고 어떤의미인가요..? 그냥 단순히 절 자극하시는건가요? 감정호소라고 생각했네요 아니면 어떤의미인지 잘 모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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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단순히 감정에 호소하는 말은 아무 의미도 없다는거?? 사회속에서 사람이 감정없이 살 수 있나요 님 말씀보면 굉장히 본인은 이성적이고 옳은 주장만 하는 것 같이 보이시네여.. 그리고 노인네라는 단어는 사전적의미로는 문제가 없지만 우리사회에서 부정적 의미로 많이 쓰이는 단어죠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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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사람이 감정없이 살수는없지만.. 이런일에서는 감정을 배제해야한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제가 무조건 옳지는 않겠지요 제생각이 이렇다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알고계시는단어는 노친네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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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저는 당사회원분들과 싸우고싶지않네요.. 저는그냥 제생각을 얘기한것 뿐입니다.. 다들 진정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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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개누리.jpg : 경찰물대포 백남기 농민 오늘 오후 급성신부전증 사망

님하고 새누리하고 뭐가 다른가 마지막으로 묻고 싶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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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저는 싸우고싶지 않다고 말씀드렸는데...ㅠㅠ 저문장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새누리랑 똑같은놈인가보네요 근데 저는 이번투표때 야당찍었습니다.. 정치적으로 몰고가지않으셨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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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윗글에서 "그리고 저는 튀랑님에게 그날 시위자에게 끌려가서 폭행당한 경찰이 튀랑님의 할아버지나 아버지라고 생각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ㅋ"라고 표현하셨는데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상이기 때문에 ㅋ라는건 상대방을 도발하는 의도로 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헌법 제 21조 1항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어겼을지라도 국가가 국민의 생명권을 함부로 빼앗는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모든 당사분들이 고인에 대한 죽음에 분노하여 다소 격앙된 표현을 쓴 것 같은데 너무 서운해하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이런 상황이 일어났을때 표현에 대해 좀 주의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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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맞는말씀이십니다 사실저부분에서는 제가 잘못한게맞고 .. 제의견때문에 이렇게 시끄러워질지는 예상못했네요 역시 정치종교 이런문제는 참 민감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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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가장 이분법적인 사고가 많이 적용되는게 종교, 정치라 민감 할 수 밖에 없죠.

 

두분 다 같은팀을 응원하는 팬이라 계속 싸우시는 것보다는  쪽지로 서로 화해하시면서 감정적으로 잘 마무리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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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윗분이 고인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는 방식이 다소 달랐을뿐이라고 봅니다.(윗분한테 적었듯이 집회의 자유를 어겼을지라도 사람의 생명권을 침해하는건 절대 정당화 되어질 수 없는 방식이라 봅니다.)

 

이게 진영논리로 넘어가는건 같은팀을 응원하는 사람들끼리 얼굴 붉히는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본인이 생각하기에 합당한 의견일지라도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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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저분들도 그냥 저 분들 생각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싸움이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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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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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시법의 문제는 경찰이 얼마든지 현장을 불법집회로 몰아갈 수 있어요. 집회 인원이 많아지면 당연히 인도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을 점유하게 되는데, 여기서 경찰이 안전한 집회를 위해 '보호자의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폴리스라인 딱 그어놓고 거기 넘으면 불법집회! 하면서 진압할 구실이 생기는거죠.
다른 선진국도 경찰을 공격하는 시위대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한다지만 기본적으로 사태가 악화되기전에 동선을 고려해서 우회하도록 하던지 보호조치를 일차적으로 취합니다.
시위대를 앞에서 다 차단해버리고 해산하라는건 불법집회로 만드는 수단이죠.

그리고 불법집회자라하더라도 물대포를 직사로 분사해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수는 없죠. 집회에 대한 진압 역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한거니까요.
공정한 직무수행이요? 그럼 5.18 때 시위대를 총칼로 진압한 것도 정당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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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명복을 빕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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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시위 나가봤자 웃는 사람은 핵심of핵심인 시위 주동자들이나 정부 고위층밖에 없고, 실제 얻어맞고 죽어나는 사람은 농민, 노동자같은 계급상(?) 하위계층 뿐이죠.

효순이-미선이 사건 정도의 시위 아닌 이상 정부 입장이 바뀔 일도 없고.. 야당 계열 인사가 국정책임자가 되어도 신자유주의적 정책 수립하는건 똑같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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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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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복을 빕니다ㅠㅠ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한 인간 일생의 마무리치고는 너무 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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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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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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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말도 안되죠.
물대포 때문인지 기저질환 때문인지를 모른다?
애초에 물대포 안맞았으면 쓰러지지 않았고 악화도 되지 않았을거에요.
사인이 뭔지 모른다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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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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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시위한다고 달라지는거 없는데 현장엔 왜 나가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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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달라지지 않는다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그게 바로 노예가 되는 길 아닐까요...

그럼 우린 현실이 바뀌지 않으니 그냥 어떤 불만도 얘기않고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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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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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딱 당신같은 사람이 헬조선에 어울리는 노예.

제대로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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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분개하는 마음은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만 그래도 조금은 순화해서 표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같은 회원들끼리 분란 만들기 충분해 보이는 댓글입니다 

 

같은 회원으로써 서로 부드럽게 대화할수있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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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저한테 하신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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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개돼지는 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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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댓글들을 보니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나보군요

 

저는 PLOKIJU 님에게 한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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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저는 무방위님이 시위대한테 한 말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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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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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참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저는 선동꾼입니다. 박근혜 아웃을 외치는.
노무현 아웃을 외쳤던 인간들이 지금 여당의 대부분입니다.
아, 그렇다면 우리나라 여당 사람들은 모두 선동꾼이군요.
선동꾼들이 이끌어가는 나라에서 살면 물대포 맞고도 고개를 숙여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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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애초에 민주주의라는 국가에서 독재자의 딸이 아무 능력없이 그 아버지인 독재자의 후광으로만 온전히 대통령이 됐다는 것 자체가 놀라움을 금치 못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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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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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에 남미 국가 나올때마다 저 나라들은 정부가 국민들을 진짜 '백성'으로 알고 있구나 했었는데..
한국도 마찬가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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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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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소리인게 경고하면 언제부터 사람죽여도 되는 정부였죠?

지금 그공권력 쎄다는 미국도 비무장 민간인 쐈다가 어느꼬라지로 돌아기는지 모르시나

멋진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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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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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에 힘들다 못살겠다 얘기해도 종북좌빨 선동꾼으로 몰아가면서 얘기도 안듣거나 관심도 안가지던 사람들은 사건터지면 바른말은 못해도 조용히는 하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투쟁하고 있음에도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걸 부끄러워 하지는 못할망정 '그러니까 왜 불법시위를해... 평화적으로 얘기해야지.. 죽을만 했네' 하고 훈수두고있는걸 보니까 진짜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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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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