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킹슬리 코망이 훈련 중에 심각한 부상을 당해 실려갔다고 하네요.
필립 람 : "코망의 비명 소리가 매우 컸다."
추천요정
쉐끼루 붐붐송
설마 이러다 1년 후에 리턴 하는건 아니겠....
아무튼 쾌유하길
1년후 리턴해도 21m유로보다 비싸게 팔아먹을수있을듯
코망의 최고 장점이 빠른발을 이용하여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건데 다리쪽에 심각한 부상이라면 이전에 발빠른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값어치가 대폭 하락했던 경우들처럼 얘또한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는 장담 할 수가 없네요....
헐 이번에 완전이적 시킨다고 하던데 어떻게 될런지
왠지 안팔리고 돌아오면 포그바거까지 더해서 욕먹을듯..
괜히 완전 영입 안한다고 하면...
이래서 의무 영입 조항 넣어야 하는 건데..
아 제발... 영입해가라
싫어하지만 빨리 쾌차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