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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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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편지 http://www.juventus.kr/football/3466195
사진은 자자가 인스타에 올린 것
출처: 역시나 모라타 인스타그램.
Gracias por tus palabras hermano, eres una de las mejores personas que he conocido nunca.
Sigue con tus locuras que te hacen ser unico y sigue comienfote el mundo
Te voy a echar de menos pero sabes que soy tu primer fan!! Te quiero
네 편지 고마워 에르마노, 넌 내가 여태 알지 못했던 가장 좋은 사람이야.
널 특별하게 하는 그 열정을 계속 따르고, 세상을 계속 네 걸로 만들어버려.
네가 너무 그리울거야, 하지만 너도 알겠지 내가 너의 제일 첫번쨰 팬이라는걸. 사랑해!
자자가 그런 적이 있었네요.
2월 나폴리전 경기 결승골 넣고 모라타와의 경쟁, 공격수들 사이가 혹시 안 좋아지지 않냐고 질문이 들어왔을 때
너무 어이없다는 듯이 웃으면서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알바로랑 나는 취미도 맞고 휴식을 보내는 방법도 똑같고 내 형제고 늘 사이좋게 지내기때문에, 공격진들과도 다 행복하게 지내기때문에 그럴 일 없다고 한 적이 있어요.
둘 정말 1년밖에 안 됐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을 떠나 엄청나게 좋은 친구였나봐요.
제가 둘 친분 모은 글도 썼었는데 흑.....
둘 우정 영원하길...ㅠㅠㅠ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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