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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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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자 인스타그램.
우리들의 일은 이렇다.가는 사람과 오는 사람이 있다.
내 인생에선 아주 적은 사람만이 언제나 내 인생의 한 부분이길 바랐고 너는 그 중 하나다.
어떤 사람과는 잘 알지 못한다.
반면 어떤 사람과는 날 때부터 진정한 우정을 가지고 깊게 알 수 있다. 알바로 너는 그런 사람이었다. 스쿼드의 동료고 인생의 동료다.
한 셔츠에 대한 주전 경쟁은 우릴 형제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이별 중에서도 말하기힘든 이유이다.
잘 살아 알바로.
네가 잘 되길 바라 넌 그럴만 한 사람이야.
어쩌면 화요일에 보겠네.
마지막 문장은 약간 오역입니다.
우리들의 일은 이렇다.가는 사람과 오는 사람이 있다.
내 인생에선 아주 적은 사람만이 언제나 내 인생의 한 부분이길 바랐고 너는 그 중 하나다.
어떤 사람과는 잘 알지 못한다.
반면 어떤 사람과는 날 때부터 진정한 우정을 가지고 깊게 알 수 있다. 알바로 너는 그런 사람이었다. 스쿼드의 동료고 인생의 동료다.
한 셔츠에 대한 주전 경쟁은 우릴 형제로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이별 중에서도 말하기힘든 이유이다.
잘 살아 알바로.
네가 잘 되길 바라 넌 그럴만 한 사람이야.
어쩌면 화요일에 보겠네.
마지막 문장은 약간 오역입니다.
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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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세요 나야 너는 자알 지내니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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