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내리는 날씨, 우디네세보다도 더 강했습니다. 유베의 후반기 첫 라운드가 펼쳐진 토리노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유베는 우디네세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승리에 "굶주린" 비안코네리들의 대결은 흥미진진했습니다.
콘테 감독은 포메이션의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코파 이탈리아 로마전에 이어 3-5-2 포메이션을 사용했습니다. 단지 변화가 있었다면 코파 이탈리아에 출전하지 않았던 부폰, 비달,
마트리, 콸리아렐라가 선발로 출전했다는 점입니다. 시작부터 유베는 밀어붙였습니다: 콸리아렐라의 패스를 받은 에스티가리비아가 엄청나게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골키퍼 한다노비치가 선방했습니다.
우디네세는 승점 38점이었습니다. 전술적인 팀이었고, 아브디와 아르메로가
공격을 주도했으나, 34번째 생일을 맞이한 부폰은 그들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습니다.
유베는 전반 23분 균형을 깰
기회를 만들었으나, 또 한다노비치가 막아냈습니다. 콘테 감독의 팀은 우디네세를 향해 공격을 계속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득점에
갈망하던 콸리아렐라가 에스티가리비아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습니다. 그 헤딩을 받은 마트리가 골을 넣으며 균형을 깼습니다.
귀돌린
감독은 아브디를 빼고 플로로 플로레스를 투입했는데, 이 선택은 우디네세를 기쁘게 만들었습니다. 디 나탈레가 우측에서 움직였습니다. 이슬라의
패스를 받은 플로로 플로레스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콘테 감독은 콸리아렐라를 빼고 마르키시오를 투입했습니다. 왕자는 마트리에게
꿀같은 패스를 해주며 공격수의 득점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 에스티가리비아가 빠지고 페페가 투입되었고, 4-3-2-1 포메이션으로 변경과 동시에
쟈케리니, 마르키시오가 2미들로서 원톱 마트리를 보좌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이후 특별한 변화가 없었습니다. 릭슈타이네르가 빠지고
데 첼리에가 투입되었습니다. 마트리는 2골을 넣으며 오랜만에 골맛을 봤습니다. 바르잘리는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승점 6점의 가치가
있던 우디네세전이 끝났습니다.
JUVENTUS 2 - 1
UDINESE
RETI: Matri 42’ pt, Floro Flores 11’
st, Matri 17’ st
JUVENTUS (3-5-2): Buffon (C); Barzagli,
Bonucci, Chiellini; Lichtsteiner (37’ st De Ceglie), Vidal, Pirlo, Giaccherini,
Estigarribia (19 st Pepe); Matri, Quagliarella (16’ st
Marchisio).
A disposizione: Storari, Marrone, Del Piero,
Borriello.
Allenatore: Conte
UDINESE
(3-5-1-1): Handanovic; Ferronetti, Danilo, Domizzi (28’ st Battocchio);
Basta, Isla (40’ st Pereyra), Fernandes, Armero, Pasquale; Abdi (1’ st Floro
Flores); Di Natale (C).
A disposizione: Padelli, Neuton,
Ekstrand, Torje.
Allenatore:
Guidolin
ARBITRO:
Valeri
ASSISTENTI: Faverani,
Stefani
QUARTO UFFICIALE:
Gervasoni
AMMONITI: 19’ pt Fernandes, 25’ pt Vidal, 34’
pt Giaccherini, 6’ st Ferronetti, 8’ st Isla, 44’ st
Armero
-Juventus.it-
http://www.juventus.com/wps/portal/it/news/28gennaio2011_partita_ita/!